태안화훼민 서울 화훼공판장 견학…현황ㆍ유통형태 등 체험
지난 20일에서 21일로 넘어오는 자정. 알람음과 함께 긴장감이 감도는 서울 화훼공판장 경매현장. 고품질의 절화를 보다 저렴하게 사가려는 경매인들의 눈치전쟁에 새벽잠이 깬다. (사)한국화훼협회태안군분회(회장 김윤수)원 40여명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절화가 팔리는 현장을 그렇게 한참이고 숨죽여 지켜봤다.
ⓒ이미선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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