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밀학교 개방형 교장 공모 지원자 3명이 선정 과정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지난 2월 2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창학 서울 수명중 교사, 노현경 인천시의회 의원, 조규호 산마을고 교사, 성국모 밝은마을 차예관 관장.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