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평생 홀로 가족을 건사했다. 왼쪽부터 둘째 손자, 셋째 손자, 첫째 손녀, 손녀사위, 할머니, 며느리, 아들 ‘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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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사, 전 안성신문 기자, 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 현)안성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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