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라이따이한은 최소 5천 명에서 많게는 3만 명으로 추산된다. 라이따이한들은 적국의 아이, 적군의 피를 물려받은 아이라는 냉대와 멸시 속에서 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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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사, 전 안성신문 기자, 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 현)안성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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