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순 할머니는 1991년 8월 14일에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였음을 고백한 첫 기자회견을 했다. 그 이후 정부에 등록한 위안부 피해자는 237명, 그중 182명이 사망해 현재 생존자는 55명이다(아리랑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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