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ung86)

황무지 개간 당시 삽을 든 농민들. “잃어버린 땅을 안에서 찾자”

ⓒ김민지2014.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