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08101)

'꽃보다 할배'

맏형 이순재는 가이드 이서진이 없는 빈자리를 충실한 책임감으로 꽉 채웠다.

ⓒCJ E&M2014.03.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