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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하는 인천 이효균

지난 9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라운드 상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중 후반 42분 이효균(인천)이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내는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상훈20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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