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라는 애칭에 대해 "업무에 대해서 냉철하고 철저하지만 정치적인 쇼맨십과 가식적인 행위를 싫어한다"는 송대수 의원은 "시민단체와 소통되지 않는 여수시를 보면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심명남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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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