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안양하수종말처리장 비리 사건 관련 항소심 법정 진술이 번복돼 곤혹을 치르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의 기자회견이 열린 안양시청 브리핑룸에 취재진들이 가득차 뜨거운 취재열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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