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3일 폐업을 앞둔 애플 전문 판매장인 컨시어지 명동점. SK네트웍스는 이동통신 소매유통업 자회사인 LCNC에서 운영해온 컨시어지를 SK텔레콤 유통 자회사인 PS&마케팅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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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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