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앞에서 열린 침묵시위. 코리아협의회는 독일 사회에 일본 위안부 만행을 알리고, 일본의 사과 및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침묵시위를 꾸준히 열고 있다.
ⓒ야지마 츠카사(Yajima Tsukasa)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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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