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7일 <오마이뉴스> 기자와 만나 4대강 사업을 옹호하고 있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향해 "4대강 사업의 책임자로서 국민 앞에 사죄부터 하라"며 맹비판했다.
ⓒ박정호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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