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안애순

안애순

"중학생 때 안무를 했던 경험이 인상적이었다. 제가 안무한 게 중학교 교지에도 올라갈 정도였다. 금란여고 무용 쪽 특활반의 활약이 예술중학생보다 훌륭했다. 그때 경험이 '내가 하고 싶은 게 어쩌면 무용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국립현대무용단2014.03.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