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림만 조력발전(주)이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환경부에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가 엉터리임을 지적한 가로림만 어민 대표들이 서류가 담긴 상자를 어구들로 찍어 파괴한 후 소각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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