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벚굴
물 속에서 마치 벚꽃이 잔뜩 핀 것 같다고 해서 '벚굴'이라 불린다고 한다. 사진 좌측 아래쪽에 붙어 있는 것은 석화로서 벚굴은 석화보다 7~8배 이상 크다. 섬진강 민물이 줄면서 벚굴의 서식지도 줄고 있는 상황이다.
ⓒ이철재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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