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사 성문스님이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일 경찰력을 동원한 상태에서 조계종 종정인 진제스님이 효광스님을 주지로 임명한 데 대해 중대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조정훈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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