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조부 므두셀라가 홍수를 바라보는 모습이에요. 그 이름 뜻도 '심판'이었으니, 손자 노아가 늘 할아버지의 의식 속에서 살았다면 결코 겸손과 은총의 미덕을 상실하지는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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