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자궁'이라는 호수로 들어가는 일행들. 호수안으로 오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동굴을 지나고 있다. 영화 '007 네버세이 네버 어게인(never say never again)'을 촬영한 곳이다
ⓒ오문수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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