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26일 오전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도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재호 일당 5억 선고는 정의가 실종된 한국 사법부의 사형선고"라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단체는 항소심 재판부의 재판장을 맡았던 현 장병우 광주지법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강성관2014.03.26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