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삼성전자서비스가 아산시에서 지난 10여 년간 운영해온 서비스센터를 3월31일 날짜로 폐업하겠다고 밝히자 삼성서비스 직원들은 물론 지역 노동계와 정치권에서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충남시사 이정구2014.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