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 총재가 최근 애지중지 기르고 있는 어린 네눈박이들의 호기심이 왕성하다. 한때 네눈박이는 진돗개 순수혈통을 타고났어도 황구와 백구에 밀려 외면을 받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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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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