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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taelim)

한센병 환자들이 사는 ‘평화의 마을’. 병에 대한 편견과 차별 때문에 가족의 곁을 떠날 수밖에 없는 사람들도 여기서는 극진한 보살핌을 받는다.

ⓒ오키 모리히로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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