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치러진 제65주년 제주4·3추모제 당시에는 정부를 대표해 정홍원 총리가 참석했다. 하지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뒤 처음 치러지는 4·3희생자추념식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주무장관인 안전행정부 장관이 불참한 가운데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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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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