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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rknight)

마치 개미떼처럼, 도저히 사람이 오를 수 없을 것 같은 깊은 협곡과 산 꼭대기 능선까지도 집들이 줄지은 것을 보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복잡한 기분이 든다.

ⓒ김동주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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