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아산센터 노동자들은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게 일하고 싶어 노조를 결성했다”며 “헌법이 보장하는 노조가 왜 삼성만 안 되는지 고장난 삼성을 AS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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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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