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1일 폐업한 삼성전자서비스 아산센터 앞에 주저앉아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눈물로 호소하는 삼성 AS기사들의 이야기가 시민들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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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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