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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yasa3250)

거리를 지나는 아산시민들은 삼성 AS기사들을 외면하지 않고 하나 둘 그들에게 다가가 삼성을 규탄하는 서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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