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아침 경기도 분당에서 서울 도심으로 가는 광역버스에 올라탄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은 복잡한 평일 버스 출근길을 체험하며 도민들의 고충을 들었다.
ⓒ박정호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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