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순영 (mazlae)

작곡그룹 <뱅 온 어 캔>의 마이클 고든, 데이빗 랭, 줄리아 울프. 1987년 12시간 동안 실험음악을 연주하는 ‘마라톤 콘서트’인 <뱅 온 어 캔>으로 뉴욕 음악계에 일대 풍파를 일으키며 지금까지 획기적인 음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아트센터2014.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