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과 많이 달라졌다. 노선도 이제 구도심과 신도심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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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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