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의존하지 않고 페이스북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질 좋은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체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ㅍㅍㅅㅅ>의 홈페이지 화면이다.
ⓒ<ㅍㅍㅅㅅ> 홈페이지 갈무리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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