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복기왕 시장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이 화두였다면 2014년 지방선거는 ‘무상교통’ 이라며 교통복지의 원조는 바로 복 시장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4.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