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시장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이 화두였다면 2014년 지방선거는 ‘무상교통’ 이라며 교통복지의 원조는 바로 복 시장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