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광운대 축구팀 소속 김정호(24·우측) 선수가 프놈펜크라운 FC 입단식을 마친 후 함께 입단한 아프리카 짐바브웨 선수, 그리고 브라질 출신 선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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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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