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대한 캄보디아인들의 관심은 뜨겁다. 주말마다 노천 맥주집은 유럽프리미어 축구를 보려 모여든 손님들도 북적인다. 축구장을 찾은 소년팬들이 플라스틱 통과 깡통을 두드리며 자기가 좋아하는 팀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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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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