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낮 12시 경 명동 거리에서는 감정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착한 소비"를 하자는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민들레 피는 공동체를 꿈꾸고, 빨간 장미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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