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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장휘국 현 광주시교육감에게 "내란음모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이석기 의원이 설립한 선거홍보대행사에 선거비와 해외연수비를 지원한 것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해 '색깔론' 비판을 받고 있는 윤봉근 예비후보. 그는 장 교육감과 함께 전교조 출신으로 광주시의회 의장을 지내기도 했다.

ⓒ윤봉근 예비후보 홈페이지 갈무리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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