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4.9 통일열사 여정남정신계승문화제'를 관람하게 되었다는 강윤희(42)씨와 딸 조희주(8)양. 희주양에게 '오늘 공연 보니 어때요?'라고 물으니 "슬펐어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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