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소희 (sost)

안산 단원고 상황실에 붙은 생존자 명단. 생존자로 확인된 명단에는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표시가 돼 있다.

ⓒ박소희2014.04.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