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산슬 (sanseul6)

우리가 묵은 숙소 발코니에서 내다본 풍경. 반대편 건물의 섬세하고 다채로운 색깔의 외부장식 또한 유럽과 맞닿아 여느 이집트의 건축 양식과는 다른 모습이다.

ⓒ김산슬2014.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You will never know until you try. 삶의 찰나들을 기록하고 여행하는 WRITRAVELER 가다툰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