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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옥 (mmsarah)

뒤늦게 해당 부처와 국회의원들이 보낸 대형 화환

국현씨에게 필요했던 것은 대형 화환이나 조문이 아니었을 것이다.

ⓒ이명옥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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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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