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에 무너진 백화점안에서 일주일 이상은 생존할 수 없다던 전문가들의 의견과는 다르게 10일만에 구조되어 나왔던 생존자도 있었다. 섣불리 희망을 접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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