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난파선

구조선이 당도할 때까지 구명보트가 지탱할 수 있는 것은 단 한명.



그 한 명이 누구여야 하는 것을 우리 모두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무엇을 지향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강복자2014.04.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