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만에 접수된 이력서
구직난이 심각하긴 하다. 광고나간 후 반나절만에 이력서가 이만큼 쌓였다. 그러나 구직난 못지 않게 구인난 또한 심각하다. 구직자들의 눈높이를 맞춰주는 업무와 복리후생은 어디에도 드물것이다.
ⓒ김승한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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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