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김헌식 대표는 ‘무농약’‘친환경’‘유기농’으로 생산한 돌미나리의 판로가 막혀 경영위기를 겪고 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4.04.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