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my216)

23일 오전 작곡가 윤일상이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부디'와 함께 추모의 글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윤일상 트위터2014.04.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