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 광고2
“경험 없는 선장은 파도를 피해가지만 경험 많은 선장은 파도 속으로 들어간다”던 그는 지금 왜 지금 이 시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죄를 묻겠다고만 하는지?
ⓒ유투브 화면 편집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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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