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 약속한 통금 시간인 8시까지 촛불을 들었던 좌 김애순(13살), 우 박주은(13살) 학생들이 소중하게 적은 리본을 달았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