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7일 러시아 관영 RT를 통해 진행된 '푸틴과의 대화' 장면. 푸틴은 6세 어린이가 질문한 "대통령님이 물에 빠지면 오바마 대통령이 구해줄까요?" 엽서를 읽은 뒤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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