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를 사람들이 건너는 와중에도 고등학생인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은 삼보일배를 멈추지 않고 하고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과 구조자들도 희망을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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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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